100% 국산콩 아주 찐한 맷돌콩물국수 한 그릇 7천원 - Since1987 <옛날두부>

https://youtu.be/aU5sAbNdHMg

화순 <옛날두부>는 100% 국산콩을 맷돌에 갈아 아주 찐하게 콩물을 만듭니다. 

 

너무 찐해서 페트병에 담기지 않아 죽용기에 담아 드립니다. 

 

너무 찐해서 숟가락으로 퍼먹어어야 하는 그런 콩물입니다. 

 

이렇게 진한 국산콩맷돌콩물 1리터 포장가격이 6천5백원입니다. 

시중에서 국산콩 수제콩물 1리터는 거의 대부분 1만원을 넘는 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진한 콩물로 만든 콩물국수 한 그릇을 보통, 곱빼기 모두 7천원에 드립니다. 

현재 거의 대부분의 식당에서 국산콩 콩물국수 한 그릇에 최소 8~9천원, 곱빼기는 1만원 혹은 그 이상 받습니다.

 

화순 <옛날두부> 콩물은 아주 저렴하지만 품질은 최상급이라고 자부합니다. 

 

마트콩물, 중국집 콩물과는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광주 대성콩물, 목포의 유달콩물과 비교해 주세요. 

가격면에서는 압도적인 우위, 품질면에서도 절대 밀리지 않는다고 확신합니다. 

 

화순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콩물을 만들었습니다. 

 

화순에서 콩물, 콩물국수 생각나시면 <옛날두부>로 오세요. 

 

가장 좋은 콩물을 가장 저렴한 가격에 사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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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 때부터, 어머니, 아들에 이르기까지 3대째 두부외길

- 식당은 어머니가 1987년 개업, 아들과 함께 2대째 운영 중​

- 2022년 11월 15일 KBS 6시내고향에 화순 오래된 가게, 화순노포로 소개되었습니다.​

- 저희는 두유, 콩물, 순두부, 두부 모두 100% 국산콩으로만 만듭니다. 국산콩이 아니면 문을 닫고 감옥에 가겠습니다. 믿고 드세요!

​- 매일 100% 국산콩과 전남 신안 천일염전 천연간수로 직접 콩물, 두부, 순두부를 만들고, 이렇게 손수 만든 재료로 요리를 하기 때문에 더욱 믿고 드실 수 있습니다.

- 저희는 두부는 서민음식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고급식당이 아닌 대중식당을 지향합니다. 그래서 손님들께 최대한 저렴하게 드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순두부찌개/청국장/콩물국수(곱빼기도) 7천원, 두부전골 1인분에 공기밥 포함 9천5백원입니다.

​- 두부요리 테이크아웃 시 식당에서 드실 때 가격의 절반가격에 드려요(초당순두부 1인분 2천8백원, 간편도시락 3천5백원, 순두부찌개/청국장 1인분 3천5백원, 두부전골 2인분 9천5백원 등)

​- 휴무일 없이 매일 문 엽니다. 요일, 공휴일 관계없이 매일 아침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업합니다. 주문은 4시30분까지받습니다. 브레이크타임 없습니다. 

​- 화순군 화순읍 쌍충로 74 화순농협 하나로마트 주차장 바로 뒤에 있어요. 식당 바로 옆에 화순고인돌전통시장 삼천리공용주차장이 있습니다. 화순군청에서 차로 1분, 화순전대병원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