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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대병원근처맛집 화순콩물국수맛집 옛날두부 - 100% 국산콩 진짜 찐한 콩물의 콩물국수가 보통, 곱빼기 모두 한 그릇에 7천원! 화순혜자식당카테고리 없음 2023. 6. 28. 17:08
화순 <옛날두부>는 100% 국산콩을 맷돌에 갈아 정말 찐하게 콩물을 만듭니다.
화순전대병원근처맛집 화순콩물국수맛집 옛날두부 화순전대병원근처맛집 화순콩물국수맛집 옛날두부 콩물이 얼마나 찐하냐면, 콩물이 보통 페트병에 담겨있잖아요? 그런데 이 집 콩물은 죽용기에 담겨져 있어요. 왜? 죽은 왜 페트병에 안 담을까요? 안 들어가니까! 맞습니다. 화순 <옛날두부> 콩물은 말이 콩물이지 완전히 걸죽한 콩죽이에요. 페트병의 작은 입구로는 들어가지를 않습니다. 그러니까 죽용기에 담아 팔 수밖에요. 그렇기 때문에 화순 <옛날두부>의 콩물은 마트에서 파는 마시는 콩물과는 비교도 할 수 없어요. 말이 같은 콩물이지, 질적으로 완전 다릅니다. 이 집 콩물을 드셔본 많은 분들이 '보약 한 그릇 먹은 느낌'이라고 하시는데요, 과연 보약입니다.
이런 보약같은 콩물을 1리터에 6천5백원에 드립니다. 시중에서 국산콩 수제콩물 1리터는 거의 대부분 1만원이 넘습니다. 그런데 화순 <옛날두부>는 훨씬 진한 국산콩 맷돌콩물을 6천5백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드립니다. 가성비로 보면 대한민국 최고가 아닐까요? 1리터에 가격이 1만원이 훌쩍 넘는 광주대성콩물, 목포유달콩물과도 비교해 보세요. 가격은 압도적으로 저렴하고 품질은 오히려 더 낫다는 평가다 아주 많습니다.
화순을 대표하는 콩물, 바로 화순 <옛날두부> 콩물입니다.
화순 <옛날두부>에 오시면 가장 좋은 콩물을 가장 저렴한 가격에 사실 수 있습니다.
화순 <옛날두부>는 이렇게 진한 콩물로 만든 콩물국수 한 그릇을 보통, 곱빼기 모두 7천원에 드립니다. 대부분의 식당에서 국산콩 콩물국수 한 그릇에 9천원, 1만원하고 곱빼기는 1~2천원하는 이 미친 고물가시대에, 화순 <옛날두부>는 미치지 않고 정신 바짝 차리고 오직 손님들께서 부담없이 드실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가성비 좋은 식당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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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옛날두부>는 1987년 개업한 손두부, 수제두부요리전문점입니다. 2022년 11월 KBS 6시내고향에 <35년 전통의 순두부찌개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습니다.
100% 국산콩과 천연간수로 매일 직접 순두부, 두부, 두유, 콩물을 만들고, 이렇게 만든 재료로 순두부찌개, 청국장, 두부조림, 두부전골, 콩물국수 등의 요리를 하기 때문에 믿고 드실 수 있습니다.
화순 <옛날두부>는 연중무휴로 매일 영업합니다. 매일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후 브레이크타임 없는 식당으로, 아침식사 뿐만 아니라, 오후 늦은 시간에 늦은 점심식사하시기에도 좋습니다.
화순 <옛날두부>는 전남 화순군 화순읍 시내 중심가에 있어 오시기에 아주 편리합니다. 화순군청에서 차로 2분, 화순전대병원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으며, 화순읍사무소, 화순터미널, 화순중앙병원, 화순고인돌전통시장, 화순농협하나로마트, 화순힐스테이트, 화순남산공원에서는 걸어오셔도 아주 가깝습니다.
화순에 오시면 한 번 들러보세요. 소박하지만 건강한 한 끼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