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대병원맛집 100% 국산콩! 보통, 곱빼기 모두 7천원! 화순콩국수맛집 화순콩물국수맛집 <옛날두부>
화순 <옛날두부>는 100% 국산콩을 맷돌에 갈아 아주 진하게 콩물을 만듭니다.
콩물이 너무 진해서 페트병에 들어가지 않아 죽용기에 담아드립니다.
콩물이 너무 진해서 숟가락으로 떠드셔야 합니다.
말이 콩물이지 콩죽이고, 보약입니다.
이렇게 진한 국산콩 맷돌콩물 1리터 포장 테이크아웃 가격이 6천5백원입니다.
현재 시중에서 국산콩 수제콩물 1리터 가격은 거의 대부분 1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진한 콩물로 만든 콩물국수 한 그릇을 보통, 곱빼기 모두 7천원에 드립니다.
현재 거의 대부분의 식당에서 (심지어 값싼 수입콩으로 콩물을 만드는 식당에서도)
콩물국수 한 그릇에 9천원, 만원 받고, 곱빼기는 1~2천원을 따로 받습니다.
이런 미친 고물가시대에 화순 <옛날두부>는 몇년째 가격을 올리지 않고
손님들께 저렴한 가격에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은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1만원 넘는 가격에 팔리고 있는 광주대성콩물, 목포유달콩물과 비교해 주세요.
가격은 압도적으로 저렴하면서 품질은 오히려 더 낫다고 자부합니다.
화순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콩물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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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옛날두부>는 1987년 개업한 손두부 수제두부요리전문점입니다.
100% 국산콩과 천연간수로 매일 직접 두유, 콩물, 순두부, 두부를 만들고, 이렇게 직접 만든 신선한 재료로 순두부찌개, 청국장, 두부조림, 두부전골, 콩물국수 등의 요리를 하기 때문에 손님들께서 더욱 더 믿고 드실 수 있습니다.
2022년 11월 KBS 6시내고향에 <35년 전통의 순두부찌개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습니다.
화순 <옛날두부>는 전남 화순군 화순읍 시내 중심가에 있습니다. 화순군청에서 차로 2분, 화순전대병원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으며, 화순중앙병원, 화순읍사무소, 화순농협하나로마트, 화순고인돌전통시장, 화순터미널, 화순힐스테이트, 화순남산공원 등에서는 걸어오셔도 아주 가깝습니다.
화순 <옛날두부>는 연중무휴 매일 문을 엽니다. 매일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후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합니다.
